핵심 트렌드

  • SK하이닉스의 HBM 시장 점유율 1위 유지 (25.09.25, 62%)
  • 엔비디아와의 HBM 공급 협력 강화 (25.10.31, 25.11.20, 25.11.27)
  • HBM 수요 증가 및 쇼티지 지속 (25.09.18, 25.12.09, 2025-12-24)
  • 삼성전자의 HBM 시장 점유율 확대 노력 및 HBM4 승인 기대 (25.09.25, 25.12.09)

주요 이슈

날짜 이슈 출처
25.08.31 SK하이닉스는 예기치 못한 변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으며, 최종 고객사의 전략적 판단에 따라 상황이 급변할 수 있음
25.08.31 삼성전자 HBM4 샘플 테스트 통과
25.08.31 테일러 팹 관련 삼성전자 지분 투자 소부장 기업: 원익IPS, 티베큐미, 솔브레인, SNS텍
25.08.31 하이브리드 본딩 관련 장비 제조 기업
25.09.01 삼성전자 테슬라, 애플, AI, 엔비디아와 협업을 통해 파운드리 수주 물량 증가와 HBM 시장 점유율 확대를 기대
25.09.01 삼성전자 HBM3E와 HBM4 샘플이 엔비디아 퀄리티 테스트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음
25.09.10 SK하이닉스 2분기에 HBM3를 통해 9.2조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고,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 진행
25.09.10 SK하이닉스는 HBM 시장에서 1년 이상 주도권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25.09.10 삼성전자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을 통해 HBM4에서 역전을 노렸으나 기술적 어려움으로 미뤄짐
25.09.10 삼성전자 TCNCF 방식을 통해 생산성 측면에서 강점을 보이며, 브로드컴으로부터 승인을 받는 등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
25.09.10 삼성전자 마이크론과 같은 TCNCF 방식으로 엔비디아 승인 추진
25.09.10 삼성전자 HBM4에서 SK하이닉스를 따라잡기 위해 4나노 공정 로직 다이와 1시(1-Sigma) 디램을 적용, 샘플 테스트 결과도 긍정적
25.09.10 삼성전자 HBM3 가격을 20~30% 낮게 책정
25.09.10 삼성전자 HBM4뿐만 아니라 파운드리와 패키징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
25.09.10 삼성전자는 반도체에 연간 50조 원을 투자하는 반면, 하이닉스는 20조 원 정도를 투자
25.09.10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라인 확장 및 미래 투자 중요, 27년 전후로 수요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
25.09.10 마이크론 전공정 기술에서 앞서 있으며, 미국 회사로서의 이점을 바탕으로 높은 이익률 기록
25.09.10 마이크론 생산 시설 증설 계획
25.09.18 마이크론 소비자 대상 메모리 브랜드 철수를 결정, HBM 생산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
25.09.18 마이크론 2026년 HBM 공급량 매진
25.09.18 AI 투자 확산으로 HBM 쇼티지 지속
25.09.18 AI 투자 확산으로 반도체 수요 지속 전망. HBM 쇼티지 지속 및 디램, 랜드 쇼티지로 가격 상승 기대
25.09.21 삼성전자가 HBM 4 자체 생산 능력으로 단가 경쟁력을 확보, SK하이닉스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 가능성
25.09.22 SK하이닉스 2024년 HBM 비중은 매출의 40%에서 연말 50%까지 증가 예상
25.09.22 SK하이닉스 2025년 이익 전망치를 골드만삭스는 30조 원 후반으로 제시했으나, 마이크론 상황 변화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50조 원 중후반까지 상승
25.09.22 SK하이닉스 주요 리서치 기관에서 SK하이닉스의 2025년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25.09.22 SK하이닉스 HBM 공급 과잉 발생 시 주가 조정 가능성 존재
25.09.22 마이크론 HBM4 공급 문제로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와 유리한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 높아
25.09.22 삼성전자 SMIC 성장했지만, 빅테크 기업들이 정치적인 이유로 물량을 쉽게 맡기지 않아 삼성전자에게 수혜가 돌아갈 가능성 높음
25.09.23 삼성전자 2025년 내에 10만 전자 달성 가능성
25.09.23 삼성전자 내년도 실적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고 전망
25.09.25 SK하이닉스 2025년 2분기 HBM 시장 점유율 62%로 1위 유지
25.09.25 삼성전자 HBM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노력 중
25.09.25 2024년 8월 반도체 수출액 151억 달러로 역대 월간 1위
25.09.26 삼성전자 HBM3 12단 제품으로 엔비디아 품질 테스트 통과를 앞두고 있다
25.09.26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HBM3를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엔비디아가 HBM4 사양을 높여달라고 요구하는 상황
25.10.31 SK하이닉스 엔비디아와의 HBM 공급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여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
25.10.31 SK하이닉스 엔비디아 블랙웰 아키텍처에 납품하는 HBM 중 85~90% 공급
25.10.31 SK하이닉스 젠슨 황 CEO의 방한으로 엔비디아와의 협력 강화
25.11.17 한국은 HBM 세계 시장의 82%를 점유
25.11.20 SK하이닉스 젠슨 황 CEO의 방한으로 엔비디아와의 협력 강화
25.11.20 SK하이닉스 엔비디아 GPU에 HBM 메모리 공급
25.11.20 삼성전자 엔비디아의 칩 판매 호조로 삼성전자도 HBM 수요 증가의 간접적 수혜
25.11.20 젠슨 황 CEO 방한 후, 한국 AI 인프라가 현재 대비 5배 이상 확장될 전망
25.11.20 GPU를 활용하여 반도체, 메모리 제조 공정을 최적화하고, AI가 디자인 단계에서 아이디어를 제시하거나 생산 속도 향상에 기여하는 AI 팩토리 구축에 활용할 것으로 예상
25.11.26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19조 원 전망으로 10만 원 돌파 모멘텀 기대
25.11.26 구글 TPU 부상으로 OpenAI의 채GPT와 경쟁 구도 형성
25.11.26 삼성전기, 고영, ISC, 대덕전자 등 기판 관련주
25.11.27 SK하이닉스 젠슨 황 CEO의 방한으로 엔비디아와의 협력 강화
25.11.27 삼성전자 10월 삼성전자 10만 전자 복귀에 엔비디아와의 동맹이 영향
25.11.27 삼성전자 3분기 점유율 1위를 탈환
25.12.03 SK하이닉스 외국인 매도 시 개인의 저가 매수는 유효하며, 증권사 목표가는 70만원까지 제시
25.12.03 삼성전자 구글 TPU 등장으로 HBM 시장에 새로운 기회 발생
25.12.03 데이터 센터 쇼티지는 2030년, 2035년까지 예상
25.12.03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라는 기본 논리는 여전히 유효하며,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
25.12.04 HBM(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에서 한국 기업들의 우위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임
25.12.04 AI 패권 경쟁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반도체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예상
25.12.04 AI가 실제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기업들의 냉정한 계산이 반영된 결과, 클라우드 사업에서 AI에 대한 기대가 약해짐
25.12.05 삼성전자 HBM4 승인 시 실적 개선으로 주가 상승에 긍정적 영향 예상
25.12.05 삼성전자 10만원 초반은 매수 가능한 가격이며, 하이닉스보다 후발주자인 삼성전자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25.12.05 삼성전자 9만 5천 원 선이 최대 지지선이며, 10만원 이하에서는 매수 가능권으로 판단된다
25.12.05 삼성전자 당분간 10만원에서 11만원 사이의 박스권 흐름을 예상
25.12.05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HBM4 승인 기대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승인 시 실적 개선으로 주가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다
25.12.05 삼성전자 경쟁 심화: 미국, 일본, 중국 등 경쟁 심화로 삼성전자가 과거 치킨 게임에서 확보했던 독점적 지위가 약화될 가능성 존재
25.12.05 삼성전기 삼성전기가 MLCC 호황과 유리기판, FC BGA 등으로 AI 시대의 대장주로 평가
25.12.07 데이터센터에 고전압 직류 방식이 도입되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의 중요성이 부각
25.12.08 HBM 수요 증가로 인해 공급 병목 현상 발생 가능, 과잉 발주와 가격 폭등으로 이어질 수 있음
25.12.09 삼성전자 HBM4 승인 기대감 및 구조조정 효과로 긍정적 전망
25.12.09 AI 인프라 투자가 지속되면서 HBM 수요 급증 예상
25.12.09 HBM 관련 주식: 한미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주목
25.12.09 AI 서버용 MLCC 수요 증가로 삼성전기 영업이익 증가 기대
25.12.10 SK하이닉스 미국 ADR(American Depositary Receipt) 상장 추진
25.12.10 SK하이닉스 ADR 상장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반도체 ETF인 SMH, SOXX 편입될 가능성이 높음
25.12.15 삼성전자 AI 반도체의 힘보다는 일반 메모리 제품 가격 상승의 수혜를 더 크게 받음
25.12.15 AI 투자 과열 양상이 나타날 때는 비중을 줄여나가는 전략이 필요하며, 모두가 확신할 때 버블이 붕괴될 수 있음
25.12.16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의 힘으로 50%대의 마진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PER은 6배에 불과
25.12.16 SK하이닉스 HBM3E 양산에서 앞서 있으며, 엔비디아 H100, H200 GPU의 핵심 부품을 독점 공급
25.12.16 SK하이닉스 AI 가속기 옆에 붙는 HBM 외에 키 밸류 캐시, 벡터 DB 등 다른 영역에서도 메모리 수요 급증
25.12.16 AI 연산 과정에서 초기에는 AI 가속기 옆에 붙는 HBM에만 주목했지만, 2024년 중반부터 키 밸류 캐시(Key Value Cache)와 벡터 DB(Vector Database) 영역의 메모리 수요가 급증
25.12.16 키 밸류 캐시는 AI가 생성한 답변을 저장하고 재활용하는 공간
25.12.16 고객이 다양화되고 칩의 니즈가 달라지면서 HBM 맞춤형 방향성이 커지므로, 한국 메모리 공급사 입장에서는 유리한 상황
25.12.16 HBM4부터 핀이 두 배 늘어나 테스트 수요가 증가할 것
25.12.16 엔비디아 AI 칩은 계속 필요하며, 중국은 디커플링을 통해 자체 AI 생태계를 구축하려 하지만, 하드웨어 기술 격차가 커 단기적으로는 쉽지 않을 것
25.12.16 AI 칩 시장에서 엔비디아 GPU 점유율은 점차 낮아지고, 새로운 에이직이나 TPU 비중이 증가할 것
25.12.16 삼성전자 마진율은 21%, 18%
25.12.16 삼성전자 엔비디아 H100, H200 GPU의 핵심 부품을 독점 공급하는 SK하이닉스와 달리, AI 수혜가 제한적
25.12.16 삼성전자 테슬라와의 시너지, 오픈AI, AMD와의 삼각동맹 등을 통해 활로를 모색
25.12.16 삼성전자 테슬라의 FSD(Full Self-Driving) 칩과 도조(Dojo) 슈퍼컴퓨터 개발에 참여할 경우, AI 반도체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음
25.12.16 신규 클린룸 부족으로 내년, 후년까지 공급 과잉은 쉽지 않을 것
25.12.16 AI 산업은 초입 국면이지만 주가가 이미 많이 상승하여 조정이 불가피하며, 현재 주가는 약 3회 투여된 상태로 비유될 수 있음
2025-12-24 엔비디아의 HBM 수요 증가로 인해 AI 반도체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2025-12-24 HBM3 메모리가 핵심 부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2025-12-24 HBM3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2025-12-24 엔비디아 GPU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언급된 종목

종목 내용 전망
SK하이닉스 2025년 2분기 HBM 시장 점유율 62%로 1위 유지, 2분기에 HBM3를 통해 9.2조 원의 영업이익 달성, 엔비디아와의 HBM 공급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 확보, 엔비디아 블랙웰 아키텍처에 납품하는 HBM 중 85~90% 공급, 젠슨 황 CEO 방한으로 엔비디아와의 협력 강화, 2024년 HBM 비중은 매출의 40%에서 연말 50%까지 증가 예상, 2025년 이익 전망치를 골드만삭스는 30조 원 후반으로 제시했으나, 마이크론 상황 변화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50조 원 중후반까지 상승, 엔비디아 GPU에 HBM 메모리 공급, 미국 ADR(American Depositary Receipt) 상장 추진, ADR 상장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반도체 ETF인 SMH, SOXX 편입될 가능성이 높음, HBM3E 양산에서 앞서 있으며, 엔비디아 H100, H200 GPU의 핵심 부품을 독점 공급, HBM 시장에서 압도적 점유율 보유하며, 이는 향후 5-10년간 지속될 경쟁 우위. 엔비디아 의존도가 높지만 HBM 시장 경쟁력은 여전, 구글 TPU에도 하이닉스 제품 다수 탑재 예상. HBM 시장에서 1년 이상 주도권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AI 반도체의 힘으로 50%대의 마진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PER은 6배에 불과,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률은 53%에 달한다.
삼성전자 HBM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노력 중,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을 통해 HBM4에서 역전을 노렸으나 기술적 어려움으로 미뤄짐, TCNCF 방식을 통해 생산성 측면에서 강점을 보이며, 브로드컴으로부터 승인을 받는 등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 마이크론과 같은 TCNCF 방식으로 엔비디아 승인 추진, 엔비디아의 칩 판매 호조로 삼성전자도 HBM 수요 증가의 간접적 수혜, 2025년 내에 10만 전자 달성 가능성, HBM3 12단 제품으로 엔비디아 품질 테스트 통과를 앞두고 있다, 3분기 점유율 1위를 탈환, HBM4 샘플 테스트를 통과, HBM4에서 SK하이닉스를 따라잡기 위해 4나노 공정 로직 다이와 1시(1-Sigma) 디램을 적용, 샘플 테스트 결과도 긍정적, HBM3 가격을 20~30% 낮게 책정, HBM4뿐만 아니라 파운드리와 패키징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 테슬라, 애플, AI, 엔비디아와 협업을 통해 파운드리 수주 물량 증가와 HBM 시장 점유율 확대를 기대, HBM3E와 HBM4 샘플이 엔비디아 퀄리티 테스트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음, 테슬라와의 시너지, 오픈AI, AMD와의 삼각동맹 등을 통해 활로를 모색, 테슬라의 FSD(Full Self-Driving) 칩과 도조(Dojo) 슈퍼컴퓨터 개발에 참여할 경우, AI 반도체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음, HBM4 양산 경쟁, 원시 나노 칩 활용 수율 70% 샘플 제출로 경쟁 치열. 삼성전자는 일반 DRAM 시장에서 여전히 강력한 위치. 삼성전자는 일반 서버에 SSD 비중이 높은 점에 주목, 일반 서버 발주 증가로 재조명. HBM4 승인 기대감 및 구조조정 효과로 긍정적 전망, HBM4 승인 시 실적 개선으로 주가 상승에 긍정적 영향 예상, 내년도 실적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고 전망, 10월 삼성전자 10만 전자 복귀에 엔비디아와의 동맹이 영향, 4분기 영업이익 19조 원 전망으로 10만 원 돌파 모멘텀 기대, 구글 TPU 확산 시 삼성전자 파운드리 시장 입지 강화 가능, 삼성전자의 내년 순이익 증가율 전망치는 76%이다.
마이크론 소비자 대상 메모리 브랜드 철수를 결정, 2026년 HBM 공급량 매진, 전공정 기술에서 앞서 있으며, 미국 회사로서의 이점을 바탕으로 높은 이익률 기록, 생산 시설 증설 계획 HBM 생산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
한미반도체 HBM 관련 주식
삼성전기 AI 서버용 MLCC 수요 증가 영업이익 증가 기대, AI 시대의 대장주로 평가
원익IPS, 티베큐미, 솔브레인, SNS텍 테일러 팹 관련 삼성전자 지분 투자 소부장 기업
고영, ISC, 대덕전자 기판 관련주

투자 의견

  • SK하이닉스 외국인 매도 시 개인의 저가 매수는 유효하며, 증권사 목표가는 70만원까지 제시 (25.12.03).
  • 삼성전자 10만원 초반은 매수 가능한 가격이며, 하이닉스보다 후발주자인 삼성전자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25.12.05).
  • 삼성전자 9만 5천 원 선이 최대 지지선이며, 10만원 이하에서는 매수 가능권으로 판단된다 (25.12.05).
  • 삼성전자 당분간 10만원에서 11만원 사이의 박스권 흐름을 예상 (25.12.05).
  • AI 투자 과열 양상이 나타날 때는 비중을 줄여나가는 전략이 필요하며, 모두가 확신할 때 버블이 붕괴될 수 있음 (25.12.15).